(사)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경남 산청군 수해지역에 1차 구호물품 전달
(사)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는 2025년 7월 27일,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사무소 및 율현리 마을회관을 에서 수해 이재민을 위한 1차 구호물품(약 1천만
원 상당)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긴급구호는 협회 재해기금 300만원과
전국 24개 클럽, 17명의 개인 회원 및 대경제 지역 임원들이 함께 마련한 총 3,810만 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준비되었으며, 특히 진주클럽 (회장 고명숙)이
폭염 속에서도 협회를 대표하여 현장 실행을 맡아 재난구호키트 100세트를 정성껏 제작하고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한 세트당 약 10kg에 달하는 이번 키트는 이재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에
맞춰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비상약품 5종, 박카스, 밴드, 두유, 햇반, 컵라면, 김, 빵 3개 등의 식품 및 건강 보조품을 비롯해, 인견 상하의, 면티 3장, 수건 등 의류와 생활용품이 포함되었으며, 부피가 큰 일부 품목은
별도로 포장하여 전달되었습니다. 키트는 현장에서 “종합선물세트처럼
알차다”는 반응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율현리 마을회관 전달 현장에서는 부녀회장님과 어르신들이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던 피해 상황에 현장에 있던 이들도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든 구호물품은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명의로 기증되었으며, 현재
2차 구호활동도 성실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